아옹다옹-
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예쁜 세분.
인나, 제인, 지린과 함께하는
볼륨 화요일 코너.
내 얘긴 아니구요
오늘따라 세분
더 앙증앙증 깜찍깜찍 하네요.
특히 지린씨..
앙! 다문 저 입술..
귀여워~ 귀여워~
이런 지린씨가!
여자 목소리 하나로
볼륨을 초토화 시켜버렸죠!
하지만 목소리보다 압권이었던 것은 바로
지린씨의 표정!
마치 자신이 오늘 굴욕사진을 찍어야 할 것을
미리 예견이라도 하고 있었던 것처럼..
제대로 된 표정 보여주셨더랬죠.
지린
"야~ 니들 뭐야?"
그런 지린의 표정을 본 두 여자의 반응
인나
"으~ 얄미워.."
제인
“으~ 소름돋아~”
지린
"이러지 마~ 미안해.."
결국 또 이렇게..
지린씨의 사과로 마무리 되네요.
매일매일 큰웃음 빵빵 터지는
내 얘긴 아니구요.
벌써부터 다음주엔 무슨일이 벌어질지..
막 기다려지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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