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별이 반짝일 때

3주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고,
한분의 결석도 없이 빵빵하게 스튜디오를 채워준
안녕바다와 함께했어요 :)



사진 찍는데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한발 앞으로 나와있는 대현씨 :)
왜.. 그러세요?

대현
"...................................................
저 인나씨 옆에서 찍고 싶어서........"

아하!
수줍게 말을 꺼낸 대현씨를 위해
사진 한장 더 찍어봤어요 ㅎㅎ



유디 옆에선 대현씨.
귀여우십니다 ㅎㅎ


사진 찍을 땐 이렇게 귀여우신 분들이지만..
라이브할 땐 한없이 진지해지는 분들!
이번주에도 멋진 라이브 현장
훔쳐봐야죠.





안녕바다가 부르는 노래..
멋진 연주..
다 볼륨 가족들을 위한 거예요.


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시다면!
일요일 코너.
당신의 별이 반짝일 때
축하 사연, 위로 사연 남겨주세요 :)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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