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유인나 CF 찍다!

볼륨 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날로 번창해가는 수요일 코너죠?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은 위대한 경박렉스님의 은혜가
스튜디오 가득 따뜻하게 퍼졌습니다.




매주 열연을 펼치는 우리 경박 렉스.
출연료를 더 받아가도 모자랄 판에
본인 지갑을 열었어요.

인나와 볼륨 스텝들 모두 물개 박수 쳐가며
그의 멋있음에 감탄했지만

온에어 불이 켜지고 나니
역시 그냥 경박 렉스

깐족거리는 남자 주인공 역할에
어찌나 충실한지

때려주고 싶다는 반응이
그날 문자의 70%를 차지!!

여러분을 진정시키고자
방송이 끝나고 CF 한편 찍었습니다.
자, 지금부터 감상하시죠.



액션!















볼륨 가족들 :)
몸에 좋은 볼륨차 드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