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의 두번째 스페셜 디제이는!!
이분이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모두 전투태세에 들어갔다는...
"우리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레이디제인입니다!! 짜잔-!
DJ석 조명받고, 한껏 예뻐진 제인씨 ㅎㅎ
여유있어 보이려고 준비한 커피 한잔과
남자친구 문자가 쏟아지던 휴대전화까지-
편안한 모습이 10년차 DJ같네요?!
일찍와서 원고도 열심열심 읽고,
티는 안났지만 긴장도 많이 했다는!
그래도 다른 누구도 아니고,
우리 볼륨가족들과 함께해서
진짜진짜~ 행복했대요!!
자- 그리고,
지금 이자리에 없는 분들!
편지를 써줬던 그분들!
Hey, 인나! Hey, 지린! 보고있나? 듣고있나?
이번주 금토일은 레이디제인이 대세!
남은 이틀도 지켜보라규!!
(지난번 애틋했던 인나&지린 사진이..
눈치보는 느낌과도 어울릴 줄이야 ㅎㅎ)
금요일 방송을 마치고-
오픈에 와준 볼륨 가족들과 인사중:)
누군가는 주접이라고.. 누군가는 상큼이라고..
불리는 레이디제인!
(어떤게 어울린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ㅎ)
그녀의 털털하고 솔직한 진행!
오늘도, 내일도 함께해주세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볼륨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도 지린의 수난시대 (0) | 2012.05.29 |
---|---|
수고했어요, 레이디제인! (0) | 2012.05.29 |
"작은 인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0) | 2012.05.29 |
삭제된 제인, 청소된 지린- 다시 만나다?! (0) | 2012.05.16 |
하고싶은 말이 있어, 잠깐 광고 타임 (0) | 201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