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노래


지난주 못만났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습니다!!

오래 함께 하다보니
이젠 텔레파시도 통하나봐요?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드레스 코드를 노랑으로 맞춰입고 왔어요.



꽃보다 제인, 꽃보다 지린:)

노랑, 연두색이 봄느낌 물씬 풍기네요 ㅎ
(부산 사나이 그분.. 질투하시진 않겠죠?!)





방송을 마치고, 지쳐있는 두 여인을 위해!!
마사지 좀 해봤다는 지린!! 폭풍 기를 넣는 중!!

이것은 지린 파워!!

생각보다(?) 솜씨가 좋아서
두 사람 모두 깜짝 놀랐다는.. ㅎㅎ



그리고 보너스 Time!!



지린, 제인과 함께 노랑이 코드로 입고온 제인 매니저.
셋이 모여있으니 소풍 나온 유치원생 같았어요 :)
얼굴 노출을 절대절대 꺼리는 바람에..
도촬에, 자체 모자이크로 가려줬습니다.

예쁜 노랑이 옷만 구경하세요 ㅎㅎㅎ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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