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노래
지난주 못만났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습니다!!
오래 함께 하다보니
이젠 텔레파시도 통하나봐요?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드레스 코드를 노랑으로 맞춰입고 왔어요.
꽃보다 제인, 꽃보다 지린:)
노랑, 연두색이 봄느낌 물씬 풍기네요 ㅎ
(부산 사나이 그분.. 질투하시진 않겠죠?!)
방송을 마치고, 지쳐있는 두 여인을 위해!!
마사지 좀 해봤다는 지린!! 폭풍 기를 넣는 중!!
이것은 지린 파워!!
생각보다(?) 솜씨가 좋아서
두 사람 모두 깜짝 놀랐다는.. ㅎㅎ
그리고 보너스 Time!!
지린, 제인과 함께 노랑이 코드로 입고온 제인 매니저.
셋이 모여있으니 소풍 나온 유치원생 같았어요 :)
얼굴 노출을 절대절대 꺼리는 바람에..
도촬에, 자체 모자이크로 가려줬습니다.
예쁜 노랑이 옷만 구경하세요 ㅎㅎㅎ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볼륨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셜DJ 레이디제인! 전투준비 완료! (0) | 2012.05.29 |
---|---|
"작은 인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0) | 2012.05.29 |
하고싶은 말이 있어, 잠깐 광고 타임 (0) | 2012.05.14 |
레이디제인을 삭제한 지린의 단독 시간! (0) | 2012.05.10 |
타루, 유발이의 소풍과 떠난 라이브 여행!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