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노래 ♪



레이디제인의 부재로- 물만난 고기처럼(?)
하고싶은 이야기를 모두 쏟아낸 지린씨.

이제 혼자서도 잘하네요?!


지린은 제인을 삭제하고
제인은 지린을 청소하고 ㅎ

두사람이 만나는 날, 기대가 됩니다!!





"비오는 날, 좋아하는 소녀와 나란히 우산을 쓰고 갔던..
수줍은 소년의 사연을 사진에 담아볼까요?"
라는 제안에,

0.1초 만에 사랑스런 소녀에 빙의한 유디..

하지만 NG!!!!

소년 역할 지린씨!
카메라를 쳐다보면 어떡해요..

자, 다시 촬영 들어갑니다~~
레디~~ 액션!!!




소설 <소나기>처럼 비오는 날,
풋풋한 소년과 소녀의 한컷!!

크~ 바로 이거죠!! OK!!!


다음주는 전화연결만으로도
절대존재감을 보여준, 제인씨랑 같이 만나요 :)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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