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스페셜 디제이!!
레이디제인과 함께한 3일, 어땠나요?
역시나 떨지않는 여장군!
아주 씩씩하게- 잘해줬답니다! ㅎ
"이 각도 예쁘다, 예쁘다! 찍자! 찍자!"
작가들의 호들갑에 살짝 미소 머금어보는
청초 코스프레중인 레이디자네-
"자, 이제 저쪽 쳐다보고, 눈 동그랗게 떠봐! 옳지!!"
이런저런 주문에 말도 참 잘듣는,
미녀 코스프레 중인 레이디자네입니다 ㅎㅎ
모든 방송을 마치고-
"인나언니한테 맛난 거 사달래야지!!"
원고를 탕탕치며 포효하고 있네요 ㅋㅋ
(바로 위에 있는 사진들과 동일인물 마..맞나...?;)
이래저래 놀리기는 해도..
3일간 수고 많았다고요. 고맙다고요.
이런 말.. 어쩐지 낯간지러운 사이가? 우리 사이!
말 안해도 다 아는 사이가? 우리 사이!
화요일에 지린씨랑 같이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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