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있어


이번주도 변함없이! 연애에 대한 모든 것!
알기쉽게 쏙쏙 강의해주시는,
알군과 함께했습니다.



알렉스의 선글라스를 껴본 유디..
본래 자기 것처럼 잘 어울려서
나란히 한컷 찍어봤어요-!



유독.. 반항아 돋는 두 사람의 포스!
명랑드라마 주인공같은 느낌도 들구요!


참..이제 함부로 놀림 안될 거 같은데..
레스토랑 사장님이 되신 알사장님..
볼륨DC.. 어떻게 안될까요?
저흰 언제든.. 먹을 준비 돼있습니다?!ㅎㅎ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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