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작은 인나 이야기>에 이어
또다른 볼륨가족이 보내준
특별한 매거진을 소개합니다:)




볼륨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나의 매거진으로 만들었어요.

매일매일, 열심히 들어왔던 분들이라면
한줄한줄, 모두 100% 대공감될 겁니다! ㅎ


보내주신 볼륨 가족의 말, 전할게요.


"안녕하세요?
볼륨업 매거진의 에디터를 맡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유디가 볼륨가족들 보라고 방송중에 부탁을 하셔서 
지금까지의 매거진을 공개합니다.
 1호 창간호입니다. 이때는 계속할수 있을지
불투명해 월간으로 만들었네요 ^^;"


자, 지금부터.. 현재까지 볼륨업 매거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같이 공감해요 ㅎ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매거진 내용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어요^^;)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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