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 아니구요
알록달록-
무지개빛으로
물들 줄 알았던 이 시간이..
어째.. 좀 칙칙했네요.
칙칙함의 주범은 바로바로
지난 주 패션왕으로 등극한
레이디 제인..
패션 종결자로 나날이 부상할 줄 알았는데..
대체.. 비비드는 어디로 갔나요?
제인
"잘 보시라구요~
검정, 흰색, 초록..
3색 맞잖아요!!"
흠.. 3색은 맞지만..
알록달록 하진 않네요.
그래서 탈락!!
현실을 인정한 레이디 제인..
근데 지린씨는 왜 쳐다보는 건가요?
제인
"지린도 알록달록 하지 않잖아요."
뭐.. 인나에 비하면..
그렇긴 하네요..
무서운 제인..
결국 지린씨까지 끌어들여
같이 벌을 받게 됐답니다.
벌은 받고 있지만
얼굴에 불만 한가득 담긴 두 분!
그러니까.. 드레스 코드 잘 지켜오시란 말이에요.
볼륨 가족들과 한 약속이니까..!!!
제인, 지린
"다음부턴 잘 하겠습니다~
잘못했어요.. 볼륨 가족들.."
애기 목소리의 선배 인나와
후배 레이디 제인의 모습
제인
"선배님~~ 애기목소리 한수 가르쳐 주세요~"
인나
"너 하는 거 봐서.."
ㅎㅎ
우리 유디 목 꺾이겠네요.
다음주 체인지 위크!
제인씨와 지린씨가
어느 코너에서
어떤 모습으로 인사드릴지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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