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이 끝나고..
볼륨 가족들이 보내주는 메시지를
꼼꼼히 읽고있는 인나-
다음 팀 DJ인
슈퍼주니어가 들어오려 하는데도
손에서 마우스를 놓지 않는 유디-
볼륨을 향해 보내주는 여러분의 찐한 마음과
여러분에 대한 유디의 뜨거운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볼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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