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듣다 하나가 웃겨 죽어도,
배꼽이 가출해도,
책임 못져요.
큰웃음, 빅재미
빵빵 터지는 코너.
내 얘긴 아니구요
꽃받침하고 예쁜 포즈로 찰칵!
사연에 관한 얘기 하다말고
이쁘다는 볼륨 가족들의 문자에 꽃힌 세 사람!
그 덕에 마무리가 산만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뻐!
지린 언니가 사준 예쁜 모자 쓰고 또 찰칵!
이~뻐!!
지린 : 나 모자 사주는 남자야~
제인&인나 : 지린언니 짱짱!!
제발 말 좀 해라..
지루하다..
구박만 받던 지린언니였는데..
모자 하나에 이렇게 대접이 달라지네요
역시.. 모자 사준 지린언니~
이~뻐!!ㅋㅋ
이렇게 이쁜 세분,
매주 화요일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웃음이 필요한 분들,
일상에 지쳐 있는 분들!
모두모두 모이세요.
개콘보다 더 많이 웃겨드릴게요 :)
화요일 코너의 또 다른 재미!
웃자고 시작한 일이 죽자고 커져버린
드레스 코드!
지린씨는 이것 때문에
매주 옷 사고,
사람들도 못 만난대요.
볼륨 가족들을 위한 지린씨의 마음..
감동감동... 훌쩍 :)
다음주는 볼륨 가족들의 의견대로
금색! 옷을 입고 오기로 했는데요.
"대체! 금색옷이 어디에 있느냐!"는
제인양의 의견 때문에
스튜디오에 급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아.. 토론 중에도 말없는 지린언니..)
그리고 옆에서 쉬지 않고 말하는 제인양..
"금색 옷이 어딨어!
금색 안경, 반지, 목걸이..
이런거 다 인정해 주란 말이야~~~"
판단은 볼륨 가족들에게 맡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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