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약속 많고, 바쁠 것 같은 두 사람.
유디와 알렉스!

그러나 진실은...
연말에 할 일 없는 잉여 연예인들이었다는..
ㅋㅋㅋㅋㅋ



방송 끝나고 저렇게 널브러져 있는 거 보니..
이런 노래가 떠오르네요..

싸이먼디가 부릅니다.
짠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어디선가~ 누군가가~
불러주기만 하면~!
언제든지 출동한다!!

하면서 저렇게 쪼그려 앉은 두 사람..
ㅠㅠㅠㅠㅠ


어디 이 두사람이랑
크리스마스에 놀아주실 분..
안계신가요?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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