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노래
새로운 코너로 만나니 더 반가운
지린씨랑 제인씨!
두사람의 다시 만나서
얼마나 재밌었는지 몰라요 ㅎ
새코너답게! 포즈도 세련되게!
화보를 찍는 느낌으로-
눈빛이 느낌있는 여자, 레이디제인
손끝이 느낌있는 여자 유디.
그..그리고?
두 여자에게 아직도 적응못한 남자 지린^^;
느낌있는 사진찍기.. 힘들어하네요.
"얘네 보래요!! 이상해..."
두 사람의 과감한 포즈에 모두 빵 터졌다는 ㅎ
그래도 유디랑 제인이랑 정말 열심히 했다는!!
모두 새코너 적응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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