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 아니구요-
지난주..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드디어 볼륨 식구들과 상봉한 지린씨!
"이번주는 지린씨가 단독게스트에요-" 라는 말에
"아싸~~♬"를 외치더라는.
어떻게.. 혼자서도 한시간 잘 꾸려간 것 같나요? ㅎㅎ
근데근데.. "마음은 가볍게, 두손은 무겁게"라구 했는데..
왜 빈손? 선물은, 선물은??
우리의 닦달에 대처하는 지린의 자세-
어디서 저걸 구해와서 목에 끼곤,
갑자기 엄살이네요?!
그래요, 지난주 혼자 스튜디오를 지켰으니..
우쭈쭈, 우쭈쭈- 해줄게요. 응? ㅋㅋ
다음 시간엔 지린씨와 제인씨가 다시 만나니까요!!
두사람의 불꽃튀는 한시간, 놓치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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