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있어-♥ 


편한 친구사이 연기를
아주 털털하게 해준 두분!!

유디와 알박사님 모셨습니다 :)





자- 알아서 멋있는 포즈 지어주세요!
멍석을 깔아드렸더니..

유디는 귀욤열매 과다섭취 >_<
알박사님은 우람한 팔뚝 과시!

남정네와 여인네의 맘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두 사람이네요 ㅎㅎ

두 사람의 찰떡호흡 연기!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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