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의 패션을 선도한다!
우리는 볼륨 패션 No.5
엣지있는 스똬~~일 :)
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Gold~ 고올~드 였는데..
우리의 볼륨 패셔니스타들은 옷을 잘 입고 왔을까요?
하나 하나 조목 조목! 따져봅시다!
먼저 드레스 코드계의 그냥 평범한 학생!
유디-
제인, 지린
"금색은.. 어디..?"
인나
"요기! 내 가디건."
제인, 지린
"으음으음~ 그건 금색이 아니야.."
인나
"그렇담.. 이걸 보라구!"
꼴랑 단추 하나인가요??!
음... 그.. 그래.. 인..저.....ㅇ
이어서..
옷을 매주 사 입고 오는!
드레스코드계의 완전 모범생!
지린-
지린
"오늘은 친구 옷 뺏어입고 왔다구~"
인나, 제인
"오~ 지린.."
지린도 통과~!
어! 그런데 이 분은 누구..?
이 분이 정녕 드레스코드계의 이단아 제인?
티셔츠 전체가 블링블링한 저 골드를 보라!
눈부시도다!!
제인
"내가 바로~!
볼륨 패션 종결자!
레이디 제인이다!!
이것이 바로 스~똬~~일!"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거듭난 제인에게..
큰 박수 주세요~
다음주에도 패션 No.5는 계속됩니다.
쭉 :)
계속해서 사진 촬영 그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사진 촬영이 끝나고..
제인에게 뭔가를 이르는 인나-
인나
"있잖아~ 있잖아~
너 독사진 찍는데 지린이 옆에서 뭐 한지 알어?
막 웃기게 박수쳤다?"
제인
"뭐야? 그게 정말이야?
어떻게 했는지 다시 해봐!!"
그리하야 다시 재연한 제인의 독사진!
인나
"이게 아닌데..."
고개를 갸웃갸웃 하던 인나
급기야 재연에 나서다!
그걸 또 굳이 오바스럽게 재연하는 인나의 모습에
빵터진 제인과 지린-
정말 세 사람이 있어
오늘도 볼륨은 웃음이 넘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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