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볼륨에,
달달한 그녀들이 놀러왔어요.
요정같은 두분
애즈원입니다.
애즈원 : 인나씨, 얼굴이 어쩜 그렇게 작아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인나 : 두 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요정 같아요.
이러면서 칭찬에 칭찬을 거듭한 애즈원과 인나!
세분 그렇게 좋으셨쎄요?
방송하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으시네요.
그러더니 급기야!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셨더랍니다.
행복행복 다정다정 열매
잔뜩 드신 세 분!
훈훈하네요. ^^
자~ 그럼 이제 훈훈함은 뒤로하고..
라이브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애즈원의 라이브 현장!
만나봐야죠~!
CD를 집어 삼킨 것 같이 노래하는 애즈원!
두 분의 노래 비법은...
벽보고 노래하기!!
정말 노래하는 내내 카메라 한번을 안 봐주시고,
벽만 보셨다는.. ㅠㅠ
(특히 민씨는 자꾸 구석으로 가셔서..
사진이 제대로 안 나왔네요ㅠㅠ
볼륨 가족들이 아량을 베풀어서 이해해주세요. 훌쩍)
이런 두 분을 보는 유디-
입을 다물줄을 모르네요..
침 흘리겠다..
유디 턱 밑에 수건 하나 받쳐드려야겠어요. ㅎㅎ
알콩달콩 재밌는 세 여자의 수다로!
달팽이관 호강하는 멋진 라이브로!
볼륨에 달콤 바이러스가 평소보다
100배쯤은 더 뿌려진 것 같아요.
애즈원 : 볼륨 와서 very very happy 해졌어요~
또 불러주세요~ ♥
우리 볼륨 가족들도 많이많이 행복하셨죠?
오늘 안 행복한 사람은 볼륨에 집중 안한거임!!
(이런식으로 행복했다고 세뇌시키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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