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도 진지한 연기와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한
인나와 렉스를 소개합니다.
이번주 사연은
여자친구를 두고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구린 남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한..
여자분의 사연이었는데요.
경박렉스 박사님께선
사연속의 그 구린남을 이렇게 비유해 주셨습니다.
"이거슨 마치 내가 유인나와 방송하고 있지만
마음은 S본부나 M본부에 가 있는 것과 같다.."
비유가 그렇다는 거지..
진짜 렉스씨가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렉스씨는 볼륨에 뿌리를 내린 남자거든요.
ㅎㅎㅎㅎ
(이 의미없는 합성사진은 모다? 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바람의 'ㅂ'자도 싫어하는 인나와
이시대의 대표 로맨틱남 렉스가
그 구린 남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요.
렉스
"바람피는 것들..
다 부셔버릴거야!!"
인나
"바람 싫어! 안돼!!"
그래요..
바람은 나쁜 거예요!!
사랑도 정정당당하게!
OK?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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