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과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지고
오랜만에 도도하고 쉬크한
차.도.남 알렉스!
차.도.녀 유인나!
....로 변신한
알군과 유디!
이런 두 분이...
김일병! 엎드려~
이르구 있다..
수요일 코너 <하고 싶은 말이 있어>는
언제쯤 로맨틱해질 수 있을까요...?
아이고~ 모르겠다!
할말 없을 땐!
김일병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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