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 알렉스,
게장렉스,
그 입 다물라는 알렉스,
우윳빛깔 알렉스까지!
매주 새로운 매력 보여주고 있는
알렉스씨와 함께 했습니다!
연애학 척척박사 과정 밟고 계신
알렉스씨 답게
이번 주에도 연애 고급 정보 알려주셨는데요~
"어머- 두근두근. 이 사람... 남자였잖아?"
여자들은 언제 직장 동료가
남자로 느껴질까?
베스트 뜨뤼!
첫번째, 일에 집중할 때
하얀 와이셔츠 소매 걷어붙이고
미간 사이에 약간의 짜증이 섞인
주름을 지으며 일에 집중하고 있는 그 모습!
암... 섹시하지요.
두번째, 후진할 때
뭐니뭐니해도 운전하는 남자가 멋집니다.
특히 주차권을 입에 물고
백미러를 보며 후진하는 모습은...
굿.
(하지만 후방 카메라가 있다면
이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게 함정)
그렇다면 마지막 세번째는?
.
.
.
.
.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바로 이거죠.
여자들이 못 드는 무거운 생수통
번쩍번쩍 갈아줄 때!!!!
비록 사진 속의 생수병은 500ml지만
우리 유디!
렉스 오빠에게 반해버렸답니다.
아~~ 이 오빠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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