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가족들의 고민 사연에 진지한 조언을 드리고 싶어,
한번쯤은 깊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아 마련한 특집입니다.
<당신을 위한 메시지 – 멘토를 만나 보셨나요?>
오늘 한시간동안 함께 하셨는데요,
시간이 부족하여 더 소개하지 못한 내용이 많습니다.
일단, 사연 주신 분들.. 꺼내기 힘든 말일텐데
볼륨이란 곳에 털어놔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공감해주신, 더불어 힘주신,
볼륨 가족들께도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멘토들-
김난도 교수님, 이승준 감독님, 김태원 님,
정말 고맙습니다 :)
기획 의도나, 사연들을 직접 보시곤 기꺼이.. 선뜻.. 응해주셨어요.
제작진이 오히려 당황했을만큼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다뤄주셨습니다.
라디오가 이래서 좋아, 라는 말씀과 함께요.
오늘 인나 개인폰으로도
방송 멋지단 문자들이 폭발했다며 ㅎ
볼륨 가족들과 멘토 분들께 감사!
김난도 교수님의 선물-
아프니까 청춘이다
(사연 소개되신 볼륨 가족들께도 보내드립니다.)
<달팽이의 별>을 제작한 이승준 감독님-
부활의 김태원 씨-
세 멘토의 메세지 덕분에...
많은 볼륨 가족이 힘을 얻었습니다.
가볍지 않은, 하지만 유쾌함을 잃지 않는..
그런 볼륨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거니까요
우린 항상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하기로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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