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목소리의 남녀 대명사
유인나와 알렉스의 만남입니다.
나긋나긋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코너인만큼
이쁘고 로맨틱하고 분위기 참 괜찮았는데.
결국 지어진 이들의 별명.. 어째서 일까요.
육두문자 쓰면 은근 어울릴 것 같다며 육두 인나
알고보면 굉장히 경박스러울 것 같다며 경박 렉스
아직 서로 눈도 못 마주치는
육두 인나와 경박 렉스의 로맨틱한 만남-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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