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여느 하루처럼
흘려 보냈을 수도 있는 날.
하지만 이제 11월 7일은
잊지못할 우리의 기념일이 됐어요.
YG 패밀리에게선 꽃다발이 도착하고
볼륨가족들에게선 꽃보다 이쁜 자기 소개가
천개도 넘게 도착 :)
여러분이 보내주신 자기 소개-
싹 정리해서 하나도 빼지않고
A4용지 20장 분량을 프린트 해갔어요.
이름, 나이, 혈액형, 직업, 취미 등등
한꺼번에 다 외우진 못하겠지만,
머리 말고 마음에 차곡차곡 담을게요.
우린 더- 행복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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