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문자가 와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벨소리보다 큰 진동소리로 존재감 확실한 제인,
무음이 생활화된 남자, 지린과 함께했어요 ㅎ

매주 연기로 빵빵 터트려줬던 지린..
이번주엔..파격적엔 헤어스타일로 큰웃음 줬구요 ㅋㅋㅋㅋ

지난주, 못 챙겨온 유디의 생일선물을 가져온 제인..
뒤늦게 예쁨 받았다는!

(분명, 지난주에 선물 줬음에도
두여자 뒤에서 병풍이 되버린 지린..!!

그래도 코너중.. 산으로 가는 멘트의 마무리엔
진지 지린이 있어야 한다구요. 힘내요 ㅎ)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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