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별이 반짝일 때>
안녕바다와 함께 장은영씨와 김현주씨의 축하사연을 들어봤는데요,
와~ 인심 좋은 안녕바다!
1년 동안 짝사랑하다가 커플이 된 김현주씨에게
남자친구 손 꼭~ 잡고 오시라고
‘안녕바다 콘서트 티켓’을 축하 선물로 쐈습니다!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연애도 하고, 안녕바다 콘서트도 가고...ㅜ.ㅜ)
그리고, 현주씨에게만 축하선물 드리면 은영씨가 서운해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장은영씨도 콘서트에 초대한다고 합니다.
삼수생활 하는 동안 함께 고생한 어머님과 함께 오시라고 말이죠.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엄마랑 데이트도 하고, 안녕바다 콘서트도 가고...ㅜ.ㅜ)
통크고 세심하기까지 한 안녕바다!
어쩜 이렇게 하는 짓마다 예쁜지...
고마워서 유디가 직접 콘서트 홍보까지 했어요.
"2월 25일 안녕바다 콘서트 합니다! 많이 많이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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