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의 영양가

아픈 몸을 이끌고
투혼방송을 펼쳐준 생선작가.

어디가 아프셨나 했더니
사랑에 상처를 받으셨다고..





그래서 이번주 주제가 엇갈린 사랑 이었나봐요.

상처받고 아팠던 마음 그대로
방송에서 열변에 열변을 토하셨더랬죠.



생선
"사랑 그까짓거 다 부질없어."

인나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지 마요."




생선
"사랑은 할 필요가 없어. 소모적이기만 해."

인나
"그런가요. 그럴까요. 그런가. 그럴지도."




둘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문득 생긴 걱정거리.

요로코롬 샤방샤방한 인나가




이렇게 변할까봐요.




그럴일은 없겠죠?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볼륨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삐지린의 실체?!  (0) 2012.04.03
이 사람들 물건일세!  (0) 2012.04.03
진정성 없는 사진  (0) 2012.04.03
악한 남자(?) 경박 렉스  (0) 2012.04.03
웃음꽃 활짝 :)  (0) 2012.04.03
Posted by janny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