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유쾌한 화요일
<내 얘긴 아니구요>
오늘 뭔가 포스가 괜찮죠?
언제나 패셔너블한
허밍 어반 스테레오 지린
강렬한 선그라스와 털코트로 사모님 분위기 제대로
레이디 제인
그런데 그 속을 까보면
레이디 제인 완전 민낯이었다는.
지린: "어우 이꼴로 방송 왔어."
인나: "어맛! 누구세요?"
사실 인나와 지린은
빨강으로 깔맞춤이었는데요
제인한텐 RED가 없어서
맞춤 사진 못 찍었어요.
그래서 그들이 나름 약속했는데..
다음주 세사람의 드레스 코드-
기대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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