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라이브로
볼륨가족들 귀를 호강시켜줬던
렉스느님..
대본에 클립대신 금실 묶어주고,
정수기 물 대신 알프스 눈 녹인 물 주고 싶고,
사장님 의자 훔쳐다 주고 싶은
마음이다.. 했더니요,
가볍게 코웃음 한번 치고는..
볼륨 흥!
유인나 흥!
달랑 이 사진 한장만 남긴채
유유히 사라지셨습니다.
아무래도 단단히 삐진 것 같죠?
우리의 마음도 몰라주는
알렉스씨..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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