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가족들이 스튜디오에 떴다!

볼륨 체인지 위크 여섯째날

수억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볼륨 일일게스트로 뽑힌
볼륨 가족 네 분이 스튜디오로 오셨어요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형용씨, 노서정씨, 이지희씨, 김기석씨

이 분들 떨리지도 않으신지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기중이시네요.
ㅎㅎ


드디어 방송이 시작되고..
그래도 처음이라 다들 떨지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시작 5분도 안돼서 그 걱정들이
쓸데없었단 생각을 하게 됐다는..





물만난 고기처럼
준비해온 얘기를 너무나도 잘 해주신 네분!
이분들 방송이 체질인가요?
ㅎㅎ



유디도 청취자들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는지
방송 내내 이렇게 활짝 웃고 있었다는..


<생선의 영양가> 만큼이나 유익했던
<청취자의 영양가> 였습니다.



방송 끝나고,
단체사진도 찍구요,
개인사진도 하나씩.. 찍었답니다.



화장품의 비밀을 밝혀준 기석씨-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소개해 준 지희씨-



볼륨에 대한 애정을 시로 표현해준 서정씨-



수줍은 수학도 형용씨-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



오늘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운 분들!
이게 끝이 아니니까요.
기회가 되면 또 이런 이벤트 할 테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