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체인지 위크 넷째날

국민 밉상 전현무 아나운서와 함께한
귀욤열매 드세요
앙-



뿌잉뿌잉-♥



나 귀여워?


귀...귀..여우십니다....


방송이 끝나고..

"KBS의 간판 아나운서를 모시게 되어
전남 영광입니다.."

이 한마디에
전 아나운서는 시크하게 대답 했습니다.

"인나씨 때문에 온거야..
전화번호 알아가려고"



목적 달성하고 기분 좋아진 전 아나운서!
지금은 핸드폰 자랑질-
ㅎㅎㅎ


이제 볼륨과 완벽하게 자매결연 맺었으니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세요.
언제까지?
우리 볼륨 가족들이 질린다.. 할 때까지!!
ㅎㅎ




볼륨가족들이 보내주는
콩,문자 게시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전 아나..



현무
"뭐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


전현무 아나운서
오늘 볼륨오셔서 깨알같은 재미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화이팅!
12시의 최강자 <전현무의 가요광장>도 화이팅!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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