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주옥같은 노래들로
우리의 귀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사람!

커피소년

맥주 한잔에
일탈을 했다는
망언을 터뜨린 이 남자..
더럽히고 싶다...
더럽히고 싶다...

그래서! 볼륨이 나섰습니다.



이랬던 사람을...





이렇게 더럽혀봤습니다.
ㅎㅎㅎㅎ







손수 자신을 더럽히고자..
종이 쪼가리를 주워모으는 커피소년..
은근히 즐기고 있는 건가요?
ㅎㅎㅎ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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