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돌릴 틈도없이 수다스런 코너!
내 얘긴 아니구요
레이디 제인 + 이지린
"우리가 제일 잘 나가~!"
아니, 근데 이 분들 왜 이렇게 거만한가요?
"옆 차에 있는 사람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 사람도 볼륨 듣고 있나봐요. 같이 웃었어요."
"화요일 코너가 볼륨에서 제일 재밌어요."
"세분 덕에 웃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뭐 요런 콩, 문자들 보고 이러는 건가요?
글쎄.. 화요일 코너가 볼륨의 간판 코넌지 아닌지..
난 아직 잘 모르겠는데...
그 말을 들은 세 분!
급 비굴해지셨습니다.
"볼륨 가족들.
<내 얘긴 아니구요>를 간판 코너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
아.. 안쓰럽네요.
볼륨 가족들!
우리 이 코너,
볼륨의 간판 코너로 만들어 줍시다!
다음주 화요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요런 반응 보여주세요.
"오~~~ 내 얘긴 아니구요~"
ㅎㅎ
드레스 코드에 목숨거는 화요일!
이번 주 드레스 코드는
귀여운 노란색이었는데요.
오늘도 애매~한 노란 옷을 입고 오셔서
죄인이 되어버린 레이디 제인씨.
인나가 가져온 샛노란 티셔츠를
방송내내 목에 두르고 있었어여.
"더워요ㅠㅠ"
그러게.. 아무도 이의제기 못할
그런 노란 옷 입고 오시지..ㅠㅠ
다음주 드레스 코드!
초록색입니다.
제인씨가 한치의 이견도 없을
그런 초록색 옷 입고 오신다고 하니
모두들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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