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의 새로운 가족!! 허경환, 등장!!

전혀 안떨 것 같았던 이분... 스튜디오로 들어올 때부터
음청 긴장하고 있었다는 거!

안그래도 떨리는데, 사연을 더듬더듬.. 읽는 걸 듣곤
한국어 모르냐는 전쟁선포 콩문자가 쇄도 ㅋㅋㅋ

거기에.......

오자마자.. 줄자부터 들이대려는 스텝과 유디의 모습에 오늘 좀 놀라신 듯^^;

그... 그렇다구 정말 담주에 안오는 건 아니죠? 네?
아주 살짝...... 걱정은 됩니다만.. 믿을게요 ^^;

 

그리고-!

집나간 복근이.. 아직 안돌아왔대요 ㅠㅠ

언젠간 개봉박두!!! 기대할게요!!! +_+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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