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김민주씨가 보내주신 사연, 기억나세요?

민주씨가
윤주, 호희, 지수, 혜지, 지수, 미선이,
수진이, 희주, 태은이, 윤지, 진희, 혜민이, 나리.

같이 볼륨을 듣는 친구들이랑 만든...
하트 ♥♥♥

유디의 표현을 빌리자면...
손으로 이렇게 해서 찍구, 이렇게 해서 찍구, 이렇게 찍은 거예요 ㅎ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스케치북에 글씨를 쓰는 모습,
다같이 까르르..웃으면서 복도에서 사진 찍는 모습,
사진들을 하트 모양으로 공들여 만드는 모습,

그 정성이 머릿속에 모두모두그려져서..
정말로, 정말로 기쁘구 고마웠어요 :)

민주씨랑 친구들이 보내준 예쁜 마음. 잊지 않을게요.
여기서도 하트 보냅니다~ 뿅뿅~♥♥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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