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이 시끌시끌-
수다가 끊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분들이 모였거든요 :)
독설제인, 모함지린, 버럭인나
사진찍을 땐 이렇게 화기애애했는데...
잠시 후, 무서운 그녀들이 실체를 드러냅니다.
지린씨,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ㅠㅠ
무서운 그녀들에게서 간신히 벗어난 지린씨
볼륨 가족들에게 드릴 CD에 싸인을 하고 있네요.
그러나 어느새 나타난 독설 제인씨-
지린씨의 CD를 들고 다짐합니다.
"두고봐~! 난 다음주에 CD 10장 가지고 올 거야!"
볼륨 가족들에게 싸인CD 주고 싶어서
난데없는 경쟁이 붙은 제인씨, 지린씨-
이런 경쟁이라면 언제든 환영해요 ♥
뭐.. 우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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