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지 한달만에
속깊은 바보들, 그만두세요, 노기사와 타루사모..
코너에 이렇게 많은 별명들이 생겼어요 ㅎ
볼륨 가족들의 수다, 고민, 하고싶은 얘기들!
유디, 커피소년, 타루가 모두 들어드립니다.
친구와 화해하고 싶다는 고민에..
유디가 속시원한 해결책을 내렸어요.
1. 친구네 집에 간다.
2. 딩동- 벨을 누른다.
3. 문이 열리면, 해맑게........
미안한 맘을 담아, 사과를 내민다 :)
설마.... 진짜 이렇게 하는 분들.. 있을까 싶지만..
암튼. 세사람은 서로.. 오~ 좋은데?! 하며, 감탄을 내뱉었어요.
...어쩜 이렇게 서로의 맘을 잘 헤아리는지..
참~~~~ 속깊은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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