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별이 반짝일 때
그 첫 시간, 정엽씨와 함께 했어요.
쌀쌀한 일요일 저녁
감미로운 라이브 다들 즐기셨나요?
사진 찍는줄도 모르고
열창 중인 정엽-
넋놓고 노래에 취한 인나-
하지만 스튜디오 안에서만 보였던 표정은 아닐 거예요.
아마 곳곳에서 들고 계셨을 볼륨 가족들도.. 저런 표정이셨죠?
넋놓고 들어도 좋을 라이브
매주 일요일마다 준비해놓고 있을게요.
주말에도 볼륨과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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