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의 고등학교 후배 '수혜' 씨가
함께 하고 있는 그룹이죠?
'Eye To Eye'
후배 준다고 선물도 가득 준비해 왔더라구요.
목소리 하나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그녀들의 하모니!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새끼손톱만큼 오바해서요
스튜디오 안이 찜질방 같았답니다.
수혜(애란)씨가 지금껏 기억하고 있던 유디의 모습-
후배 손을 꼭 잡고
“애란아, 가자-” 말하던 다정한 선배
그러고 데려간 데가 뒷간은 아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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