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같은 초대석 - BTOB


말랑말랑 나긋나긋 따뜻한 주말에-
BTOB 소년들이 볼륨으로 소풍을 왔어요.



방송 시작 전-
아직 긴장모드인 멤버들 ㅎ



사진찍는 줄도 모르고 원고에 집중집중!
뭘그리 속닥속닥하는 걸까요?

비밀~~? 인가요~~? ㅎ



mic 체크중. 멋진 라이브를 위해
화음도 맞춰보고요 -



열창도 합니다-
애창곡도 불러준 은광씨, 특히 감사해요 ^^



두근두근했던 방송을 마치고,
유디에게 앨범 전달식 중~
모두 얼굴이 한결 편해졌어요 ㅋㅋ



"볼륨 다녀갑니다~"
유디랑  인증샷도 남기구요.











Bonus Time ★


프니엘 가방에 군것질거리가
그렇게 많다면서요??

저희가 확인해봤습니다!



초콜릿, 캬라멜, 젤리, 말린 망고, 아몬드, 비스켓 등등...
프니엘의 끝이 없는 군것질 사랑?! 귀엽지 않나요? ㅎㅎ


봄새싹처럼 파릇파릇한 BTOB!
맛난 거 많이 먹고 쑥쑥 커서,
K-pop을 이끄는 큰 나무로 자라길!!^^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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