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긴 아니구요-
지린씨의 부재로
방언 터진 두 여인네의 입담!
광개토 대왕이 만주벌판을 달리듯
엄청난 수다를 들려주고 갔어요.
마지막에, 제인씨가 한 말 기억나요?
"나를 콧물 나게하는 볼륨.."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ㅋㅋ
여배우, 여가수에게 치명적인 콧물(?)
이거.. 내 아이디언 아니구요-
분명 두 사람도 오케이 했습니다 ㅠㅠ
바보분장의 콧물을 해달라고 했으나
마지막 남은 이미지를 위해,
귀여운 콧물(?)로 합의보아요 :)
두사람의 요런 맹-한 모습도 귀엽지 않나요? ㅎ
지린씨, 바쁜 거 다 이해해요.
저희는 착한 여자들이니까요.
그러니 마음은 가볍게-
두 손은 무겁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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