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첫방때의 우리는 웃었다 사연은 청취자가 아닌 작가님이 인나씨랑 처음 미팅때

나온 말을 사연으로 올린거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역시 유디야.

한번 들어 보세요.

 

자~~우리는 끝까지 행복해야죠

우리는 더 행복해질거에요.

 

Posted by jann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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