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가족들의 연애고민!
매주 수요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에 털어 놓으세요!
성심 성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물론!
공짜루요~!
누가?
알박사남이..ㅎㅎ
오늘도 알박사님은
상담을 마치고....
요로코롬 유디랑 사진도 찍고,
퇴근을 하려는데.....
뒤에서 누군가..
알박사님을 못가게 붙잡았어요.
인나
"가지마요~ 나 스튜디오에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클로징 하나만 하면 끝나요.
10분만 같이 있어줘요.
♪ Just One 10 MINUTES ♪"
렉스
"놔라~
난 내 일을 마쳤으니 갈 것이다!
집에 가야 한단 말이다.."
ㅋㅋㅋㅋ
알 박사님은...
집에 잘 가셨을까요?
결론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음화화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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