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체인지 위크 첫째날!
매주 화요일..
제인씨 기에 눌려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던
32살의 이지린씨가
제인씨 버리고 혼자서!
월요일 코너 <주제를 아는 사람들>에 나오셨어요 :)
혼자 스튜디오에 앉아있으니
참으로 편해 보입니다.
아.. 저렇게 의자에 쏙- 들어가 앉아있는
저 모습!!
얼굴엔 살짝 미소도 보이네요.
입을 다물줄 모르는 이지린씨..
그동안 말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급기야 제인씨의 자리까지 침범한 지린씨..
"옆에 누가 없으니 자리도 넓고..
편하고 좋구만~"
자신감 넘치고, 말많은 지린의 모습에
유디는 그저 감탄의 박수를 칠 뿐입니다.
다음주.. 제인씨와 함께해도 이 모습..
볼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봤는데..
제인의 '제'자만 나와도 괴로워 하는 지린씨..
다음주에도 위풍당당 지린씨의 모습을 보고싶다면..
지린씨를 향해 힘찬 응원 보여주세요 :)
볼륨 가족들~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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