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신인, 김소정과 R&J!!

바라만 봐도 좋은 나이,
뭘해도 마냥 예쁜 나이,

20대 초반의 세 남녀가
볼륨에 첫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김소정과 R&J-!!

연주와 라이브 실력까지 겸비한 세 사람,
끝없는 라이브 세례.. 잘 들으셨나요^^




토크하다 노래하다 토크하다 노래하다
건반 앞을 떠날 수 없었던,
폭풍 가창력 김소정!



대학가 선남선녀 CC같은 두 사람,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이
매력 그 자체였어요~~!!


소정씨도, R&J도..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하길.. 볼륨이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