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ylee 2012. 4. 3. 19:55

커피향 가득한 금요일
커피소년의 음악 로스팅




'걘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어.
 난 진실된 사랑을 해본 적 없어.'

헤어진 여자친구가 연예인.
그녀가 TV에 나와 웃으며 했던 얘기에
상처받은 남자가 있어요.

'난 아직도 너에게 준 것만큼의 사랑을
다른 누군가에게 줘본 적이 없어.'

가슴 아픈 그가, 웃고 있는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와 노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마."

슬프고도, 충격적인 스토리에
볼륨 가족들 모두 아파했는데요

그 분위기 그대로,
슬픈 포즈 한번 잡아달란 부탁에
커피소년과 인나.. 이러고 있네요.





어디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