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ylee 2012. 6. 13. 20:22

똑같이 문자가 와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벨소리보다 큰 진동소리로 존재감 확실한 제인,
무음이 생활화된 남자, 지린과 함께했어요 ㅎ

매주 연기로 빵빵 터트려줬던 지린..
이번주엔..파격적엔 헤어스타일로 큰웃음 줬구요 ㅋㅋㅋㅋ

지난주, 못 챙겨온 유디의 생일선물을 가져온 제인..
뒤늦게 예쁨 받았다는!

(분명, 지난주에 선물 줬음에도
두여자 뒤에서 병풍이 되버린 지린..!!

그래도 코너중.. 산으로 가는 멘트의 마무리엔
진지 지린이 있어야 한다구요. 힘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