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ylee 2012. 4. 6. 21:20

 민낯과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지고
오랜만에 도도하고 쉬크한
차.도.남 알렉스!
차.도.녀 유인나!
....로 변신한
알군과 유디!



이런 두 분이...



김일병! 엎드려~

이르구 있다..


수요일 코너 <하고 싶은 말이 있어>는
언제쯤 로맨틱해질 수 있을까요...?

아이고~ 모르겠다!
할말 없을 땐!
김일병 엎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