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ylee 2012. 4. 5. 12:49

이 사진은 다음주 체인지 위크 때,
어떤 코너로 가게 될지 몰라
심히 불안에 떠는 생모 작가의
사진입니다.



생선
"난 사연도 못 읽는데..
노래도 못 하는데..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ㅠㅠㅠㅠㅠㅠ"

이런 생 모 작가에게..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괜찮아~ 잘 될 거야~
볼륨 가족들에게 큰 웃음 줄 기회니까..
화이팅!!


여러분~!
다음 주 생선작가님이
어떤 코너에 나와도..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해 주실 거죠?
ㅎㅎ